자활기업·사업단 성과 공유…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
취약계층 자립 돕는 자활사업의 의미 재확인
김해지역자활센터, 15개 사업단·7개 자활기업 운영 중

김해시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자립 의지를 다지기 위한 지역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일과 자립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행사로, 자활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시민과 참여자 스스로 확인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김해시는 지난 25일 김해CGV와 라페스타뷔페에서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와 김해지역자활센터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김해자활가족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자활근로 참여자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활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영화관람부터 시작해 1부 기념식에서는 자활사업 영상 관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자활생산품 전시, ‘2025년 가장 기억에 남는 자활사업’ 투표, 포토존, 자활의 의미를 묻는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김호상 자활센터장은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자활의 의미를 강조했고,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15개 자활근로사업단과 7개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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