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명대학교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데 나선다.
동명대학교 RISE 사업단은 오는 11월 22일부터 ‘2025 교육이 있는 반려동물 일일 놀이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놀이, 교육, 봉사 체험이 결합된 지역 참여형 행사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1차 행사는 11월 22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명대학교 동숲 반려견 놀이터에서 진행된다. 이어 11월 29일(토)에는 같은 장소에서 반려동물대학 5개 학과(전공) 학생들이 참여하는 봉사 체험 활동이 열린다. 마지막 3차 행사는 12월 11일(수) 반려동물대학 내 다목적실과 재활 훈련실에서 열리며, 반려견 건강검진(소화기관 10개 항목)과 ‘슬기로운 반려생활’ 특강 등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반려동물 행동 이해, 펫티켓, 건강 및 영양 상담 등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오징어게임 체험, 명랑 운동회, 케어 Q&A 등 놀이형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김도경 동명대학교 반려동물대학 학장(수의사)은 “지역 반려인들이 캠퍼스 내에서 안전하고 전문적인 반려동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반려문화 형성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명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연계형 반려동물 교육 플랫폼 구축 및 산업 기반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