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남단 이어도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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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남단 이어도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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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병의원, 이어도포럼 개최...

^^^▲ 인사말을 하는 현경병 의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이어도 포럼을 통해 이어도를 우리 국토의 최첨단으로 교육 홍보하고 태평양 시대를 여는 대양한국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

이는 한나라당 현경병의원(서울 노원 갑)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 이어도 포럼 창립총회에서 한 말이다.

현경병의원(한, 노원갑)은 13일(월) 11시 국회 헌정기념관 1층 대강의실에서 김형오 국회의장과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 그리고 최장현 국토해양부 제2차관과 송성대 제주대 교수, 조달현, 박환희 서울시의원, 강병태, 최석화, 김영순 노원구의원 등 정, 관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어도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현경병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어도 포럼은 홈페이지 구축을 통한 ▲네트워크 강화, ▲이어도 관련 도서 발간 및 교육․홍보, ▲이어도 특집 다큐멘터리 및 조형물 제작, ▲이어도 바닷길 개척, ▲박물관 건립, ▲이어도 해양축제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전 국민의 가슴속에 ‘우리 국토의 최남단, 이어도’를 아로새기는 전도적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 의원은 또 이어도는 제주도의 남서쪽 149km에 위치한 바다 속의 암초섬이라고 설명하면서 이어도는 암초 정상이 바다 표면에서 4.6m 아래에 잠겨 있어, 파도가 심할 때만 그 모습을 드러내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어도 인근 수역은 조기 민어 갈치 등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는 '황금어장'이며, 중국 동남아 및 유럽으로 항해하는 주항로가 인근을 통과하는 등 지정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해역이라면서 중국은 한국이 이어도에 해양과학기지를 설치할 때 이의를 제기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007년 12월에는 국가해양국 산하기구 사이트를 통해 이어도를 자국영토라고 주장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현경병의원은 "이어도가 우리나라의 관할 수역에 있지만, 해양지배권 확보를 위한 중국의 도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이어도를 둘러싼 양국간의 대립이 불가피해 보인다며 “지금 선진 국가들은 종합적인 해양경쟁의 시대를 선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도는 태평양시대를 선언할 대한민국에 있어 대양국가로서의 상징이자 교두보나 다름없다며 우리는 이어도를 태평양으로 가는 바다 위의 터전으로 만들고, 한걸음 더 나아가 제주에서 오키나와, 사이판-티니언-로테, 괌으로 이어지는 해양라인을 형성하는 한 축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라며 향후 중국과의 해양영토분쟁에 있어 단호하고 적극적인 사수 의지를 보였다.

이번 창립대회에는 김형오 국회의장과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 참석하여 '이어도포럼' 창립대회의 개최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이어도 포럼 참가자들은 송성대 제주대학교 교수의 기조 강연을 들은 뒤 이어도 회칙을 제정하고 3명의 새로운 공동 의장단과 감사를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어도포럼은 지난 2008년 10월, '이어도를 우리 국토의 남단으로 바꾸는 전문가 토론회'를 시작으로 올해 4월 제주도에서의 세 번째 전문가 간담회에 참여했던 국토해양분야를 비롯한 인문․자연․사회․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한편, 이번 '이어도포럼' 창립대회에는 전 국가대표 배구선수 장윤창씨,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호씨가 이어도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국민가수 김건모와 황영조 마라톤 선수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김형오 국회의장의 축사김형오 국회의장이 1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이어도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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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례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3명의 이어도포럼 공동의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명예 홍보대사 임명현경병의원이 이어도포럼에서 최민호 북경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에게 명예 홍보대사 위촉퍠를 전달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이어도 포럼을 마치고이어도포럼에 참가한 주요 내빈들이 헌정기념관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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