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2025 찾아가는 반려동물 순회놀이터’가 송정해수욕장, 수영강변산책로에 이어 11월 20일 해운대해수욕장 중앙백사장에서 열린 3회차 행사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40여 팀의 반려가족이 참여해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순회놀이터는 최동락 교수의 총괄 진행 아래 다양한 반려생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반려가족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어질리티(Agility) 자율 놀이 체험, 김병석 교수가 진행하는 1:1 즉문즉답 반려동물 양육·행동 상담, 그리고 기다려 대회·엄마 찾아 달리기·동반 오징어게임 등 명랑 미니운동회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해운대구청장을 비롯해 국장, 과장, 계장 등 구 주요 간부진이 참석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프로그램을 지켜보던 관광객들도 발길을 멈추고 함께 응원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해운대구는 이미 선도적인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지향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반려동물 놀이터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반려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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