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의 집·임대농장 등 실질 지원정책 집중 홍보
친환경 농업도시 고성군, 귀농·귀촌 매력 알린다
일간 현장 상담·정책 안내 등 체계적 지원모델 부산서 공개

고성군이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5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1:1 맞춤형 상담과 고성군 지원정책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고성군은 부산 및 인근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인의 집, 경영실습 임대농장 등 실제 정착에 도움이 되는 핵심 지원정책을 중점 안내하며, 고성군의 농업 환경과 정착 여건까지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부산·경남권 최대 규모 박람회인 이번 행사는 ㈜메세코리아가 주최하고 전국 지자체·농업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농업·귀농 정보 제공 플랫폼이다. 고성군은 풍부한 농업 기반, 온화한 기후, 정착 프로그램 등을 내세워 부산 시민에게 실질적인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성군 상담부스에서는 방문객의 귀농 목적·자금 상황·가족 구성 등을 분석해 개인별 정착 가능성, 영농 준비 단계, 필요 교육 과정, 정부 및 지자체 보조사업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전문 상담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도시민에게 고성군의 체계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신규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주거·영농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군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5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에 나섰지만, 실질적인 정착 정보와 수용 규모가 부족해 실효성 있는 정책 설명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군은 ‘귀농인의 집’과 ‘경영실습 임대농장’ 등 주요 지원사업을 집중 홍보하고 있지만, 정착 가능 가구 수, 실제 운영 현황, 이용 가능한 물량 등 구체적 수치가 공개되지 않아 방문객의 체감 신뢰도를 높이기 어렵다는 평가다.
한 시민은 “정보가 너무 추상적이라 실제 정착 준비에 바로 도움이 되기 어렵다”며 “임대농장의 위치, 조건, 대기 기간 같은 현실적인 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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