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강우 피해 농가 위로, 남은 매입 일정 안전 최우선 강조
3200농가·연 2만6000톤 생산…실질적 지원책 재점검
폭염·잦은 비 견뎌낸 농업인 격려…안전사고 예방·경영비 절감 대책 검토

창원특례시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18일 대산면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대산DSC)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올해 폭염과 잦은 강우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남은 매입 일정도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장 권한대행은 대산농협 조합장, 이장협의회장, 지역 농업인들과 비축미 매입 운영·수매 일정·건조비 부담 등 주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포대벼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생육 과정의 어려움과 고품질 벼 생산 노력을 세심히 살폈다.
창원시는 현재 3230호 농가가 3634ha에서 연간 약 2만 6000톤의 벼를 생산하고 있으며, 병해충 공동방제·육묘용 상토매트 지원·육묘상자처리제 지원 등 다양한 영농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더불어 산물벼 건조비 지원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은 산물벼 10월 18일 ~ 11월 30일, 건조벼 11월 6일(진북면 시작) ~ 12월 5일(진전면 종료)까지 진행되며, 총 11개 읍·면·동 42개 매입 장소에서 수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장 권한대행은 “농업은 지역 식량안보의 최전선이다”며“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 실효성 있는 농정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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