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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변 불량식품 판매 근절 실천
-소상공인, 힘 모아 경기침체 이겨낸다.
-한마당 화합행사
-당진, 당당한 여성들 모였다.
-행복 이동병원차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
-여성의 전당 평생교육생 작품회
[뉴스내용]
안녕하십니까 군정뉴스에 김미주입니다. 이번 주 군정뉴스 시작합니다.
1. 학교주변 불량식품 판매 근절 실천
st) 첫 소식입니다. 학교 주변지역에서 안전한 식품을 판매하도록 하기 위해 당진군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na) 당진군 보건소에 따르면 관내 45개 초․중․고교와 학교주변 200m이내를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전담관리원을 배치하는 등 부정․불량식품의 유통․판매행위를 근절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첫 단계로 지난달 말 계성초등학교 등 4곳을 대상으로 어린이식품안전보호표지판 설치를 완료하고 나머지 41개 지역은 점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한 우수 판매 업소에 대해서는 시설 개․보수비용 등 각종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그뿐 아니라 학교별 전담 관리원과 각 학교 담당자의 협조 아래 월1회 이상 문방구․분식점․편의점․슈퍼마켓 등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 70곳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지도․계몽을 실시합니다.
한편 당진군보건소에서는 식품안전보호구역내에서 이를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제재 및 고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식품안전보호구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학교주변 부정․불량식품을 퇴출하여 어린이 식생활 안전과 건강증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진군의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이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을 부정불량식품을 멀리하게하고 건강한 학교주변 만들기 풍토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소상공인, 힘 모아 경기침체 이겨낸다.
st) 다음소식입니다.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당진지역의 소상공인협의회가 창립총회를 가졌습니다.
na) 당진지역의 소상공인들이 힘을 모아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하기 위해 지난 29일 소상공인협의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협의회는 당진지역 소상공인의 자긍심고취와 각종기업 활동의 편의를 제공합니다. 또한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 경영, 기술 등에 관한 정보교류, 경영교육 및 공동연구 등을 통하여 효율적인 경영기반의 구축과 나아가 소상공업의 활성화에 기여함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당진지역 1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당진소상공인협의회 창립총회에는 경력이나 사업노하우가 풍부하여 모범이 되는 소상공인과 독특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사업화하여 성공한 업체는 물론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 등도 참석해 서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충남중소기업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서산소상공인지원센터가 후원한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당진소상공인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민종기 당진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협의회 대표로 최지운씨가 위촉됐습니다.
당진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해 5월 개원한 이후 현재까지 중기청 정책자금과 지자체 자금 등 133건에 34억9500만원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했습니다
3. 한마당 화합행사
st)당진군 농업경영인들이 한창 바쁜 농번기 임에도 불구하고 농업인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na) 한국농업경영인 당진군 연합회는 지난 3일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농업경영인 가족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화합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이번행사는 농업발전에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업경영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영농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목적으로 치러졌습니다.
행사는 2인3각, 배구, 줄넘기, 훌라후프, 줄다리기 등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체육종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회장은 WTO 및 FTA로 현재 처해있는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 연구에 매진하고 농업발전을 위해 협력하여 국내에서 최고의 농산물을 생산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여 판로를 개척해 어려운 난관을 헤쳐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4. 당진, 당당한 여성들 모였다.
st)당진군이 제14회 여성주간을 기념해 ‘당진 여성문화제’를 가졌습니다.
na) 당진군이 제14회 여성주간을 기념해 지난 4일 당진문예의 전당에서 당진 여성문화제를 가졌습니다.
당진여성주간추진연대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당진여성문화제는 사회변화를 주도하는 건강한 여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여성과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와 기념식, 축하공연으로 이루어지며 기념식에서는 여성발전과 평등문화 조성에 기여한 자에 대한 시상식도 치러졌습니다. 식전행사에서는 다국적 수화와 핸드벨 공연, 가족골든벨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식후행사에는 국내최고 기업전문강사이자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김미경씨를 초청하여 가족이 힘을 합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란 주제로 토크쇼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가수 소찬휘씨가 출연해 남은 문화제의 시간을 즐기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체험프로그램으로 양성평등 문패달아주기, 다문화 전통의상체험하기, 우리농산물 알려주고 쌀아이스크림 나눠주기, 우리 농산물 퀴즈맞추기 등 다채롭게 짜여진 체험프로그램들이 여성과 가족들을 반겼습니다.
특히, 이번 여성문화제의 캐리컬쳐, 행복한 가족사진 T셔츠 프린팅, 동전모으기 등 일부 프로그램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골수이형성증후군을 앓고 있는 신달용씨 가정에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5.행복 이동병원차
st) 당진군이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na) 당진군이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병원차 2대를 구입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군에 따르면 의료취약계층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전폭적으로 제공하고자 최신식 의료장비가 장착된 이동진료차량 2대를 구입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이동진료에 앞서 지난 1일 당진군 보건소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순회진료를 실시했습니다.
발대식에는 민종기 당진군수, 최동섭 군의회 의장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동진료차량의 성공적인 운행을 기원했습니다. 이동진료 사업은 당진군이 올해를 사회복지의 해로 정한 가운데 추진하는 복지서비스로, 보건분야에서 그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하는 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발대식을 가진 이동진료차량은 의료장비 구입과 차량개조비 등 3억8000만원을 투자했으며 의사, 간호사, 치위생사, 운전사 등 모두 8명의 의료진으로 구성 운영되고, 내부에는 자동혈압기, 약포장기, 유니세트, 구강카메라 등 필수의료장비가 탑재시켜 의료시설 접근이 취약한 마을을 직접 찾아다니며 진료를 실시합니다.
이동진료차량을 통한 진료서비스로 농촌지역의 열악한 의료혜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유하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6.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
st) 당진군의 문화 풍속도가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데요. 어엿이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의 개관 덕택이라고 합니다.
na) 지난달 22일 개관해 한 달여를 넘김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에는 현재까지 연인원 5만5000여명이 방문하거나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쉼터이자 도심공원인 남산공원과 연계돼 자연과 더불어진 센터는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군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진중앙도서관에는 하루평균 35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기존도서관과는 달리 어린이실과 장애인실, 일반자료실을 따로 운영하고 있으며 멀티미디어실과 자유학습실도 마련해두어 남녀노소 모두가 자유롭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스포츠센터에는 하루 평균 800여명, 주말 평균 2300여명이 찾아와 군민모두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의 첫 단추가 잘 끼워진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적인 교육의 장, 풍요로운 문화의 장, 건강한 스포츠 장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해 당진군의 명소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7. 여성의 전당 평생교육생 작품회
st) 여성과 주민들의 잠재능력 향상과 교양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여성의 전당 평생교육프로그램에서 수강생들을 위한 작품발표회가 열렸습니다.
na)지난 30일 당진문예의 전당에서 여성의 전당 평생교육 작품발표회가 민종기 군수와 수강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작품발표회는 여성의전당 개관이래 처음 마련된 시간인데요. 그동안의 교육과정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수강생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자는 취지아래 개최됐습니다.
이날 주민들에게 선보인 작품들은 꽃꽂이와 홈패션,퀼트 등 8개 강좌의 200여 작품들이 전시되어 수강생 및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통기타연주, 의상 디자인반의 패션쇼, 댄스스포츠 등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군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주기적으로 마련하고, 여성의 전당을 지역주민들의 사회참여와, 역량강화를 위한 평생교육의 전당으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여성의 전당은 지난 6월 600여명의 수강생모집을 완료하고, 7월 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3/4분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입니다.
당진군이 마련한 여성의 전당 평생교육 첫 작품발표회를 통해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나아가 여성의 전당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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