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및 스포츠 마케팅 효과 기대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 및 미래선수 육성 기반 마련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전국 18개 유소년 명문 농구팀이 참가하는 제5회 전국유소년 엘리트 농구 스토브리그를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실내체육관·항공고체육관 등 3곳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고성군농구협회(회장 김태성)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청소년 스포츠 행사로, 선수 270명과 지도자·관계자 30명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경기는 조별리그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우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며 유소년 엘리트 농구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되고 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서울·인천·강원·충청·호남·제주 등 전국 각지의 명문 중학교 팀이 대거 참가했다.
참가 학교는 서울휘문중, 삼선중, 홍대부중, 인천안남중, 춘천중, 평원중, 천안성성중, 청주주성중, 대전중, 대구계성중, 제주동중, 군산중, 광주문화중, 여수여천중 등 18개 팀으로, 전국 4강권 팀이 대거 포함돼 있다.
올해 대회는 전년도보다 참가 규모가 대폭 확대되어, 전국 유소년 농구계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전국 각 지역에서 선발된 우수 인재들로, 수준 높은 경기력과 다양한 기술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고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숙박·식음·관광시설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스포츠 대회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여, 유소년 대회와 동·하계 전지훈련 유치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전국의 유망한 유소년 선수들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고성군이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수 스포츠산업과장은 “고성군은 체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스포츠 메카로서 고성이 지속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치활동과 인프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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