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해 ‘홈클린’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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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해 ‘홈클린’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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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명의 봉사자 참여... ‘나눔뱅크 재분배사업’ 일환
청소·정리정돈으로 삶의 질 개선, 이웃 간 유대 강화
민·관 협력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하반기 홈-클린(Home-Clean)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성군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하반기 홈-클린(Home-Clean)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성군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순욱·이현주)가 지난 11일, 2025년 고성읍 나눔뱅크 경남공동모금회 재분배사업의 일환으로 ‘하반기 홈-클린(Home-Clean)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읍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사회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지 내부와 외부를 청소하고 불용품을 정리·수거하여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소속 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 장기간 청소가 이루어지지 않아 쓰레기와 먼지가 쌓인 가정을 직접 찾아가 정리정돈과 청소를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무거운 짐을 옮기고 오염된 공간을 말끔히 청소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의 삶의 질 향상과 자존감 회복을 도왔다.

정순욱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주신 위원들과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공공위원장은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자원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고성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 한해 동안 나눔뱅크 지원사업, 사랑의 밑반찬 배달, 건강꾸러미 전달사업 등 지역 맞춤형 복지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 내 복지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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