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마켓·체험 부스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다채
지역경제 활성화·나눔 실천으로 공동체 가치 확산
“세대 간 벽을 허물고 함께 어울리는 축제”
행사 수익금, 사회적 약자 지원에 사용

김해시 장유출장소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장유다누림센터 야외광장에서 ‘제2회 김해 다누림 축제’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 장유다누림협의회 주최로, ‘청소년의 꿈 & 시니어의 활력소’를 주제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은 청소년 경연대회와 시니어 가요제다. 청소년 무대는 ‘청소년의 꿈, 도전의 여정’을 주제로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해 노래·댄스·밴드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대상·우수상·장려상·인기상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친다.
이어지는 ‘시니어의 활력소 가요제’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 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삶의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청소년과 어르신이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는 훈훈한 광경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민 참여형 체험·나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된다. ‘행복식당’에서는 도시락·샐러드·음료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바자회에서는 미역·다시마·울금소금·황태채 등 지역 특산품을 선보인다.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해서부보건소 건강체험관,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체험, 타로·인생네컷·사진꾸미기·캘리그라피·캐리커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김차영 장유출장소장은 “이번 다누림 축제는 청소년과 시니어가 한 무대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세대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 웃고 나누는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식당과 바자회 등에서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사회적 약자 지원과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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