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김고은·박해수, '자백의 대가'로 폭발적 시너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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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김고은·박해수, '자백의 대가'로 폭발적 시너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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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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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김고은, 박해수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가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월 10일 공개된 캐릭터 스틸을 통해 세 배우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와 몰입도 높은 캐릭터 묘사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 작품은 남편 살해 용의자로 몰린 ‘안윤수’ 역의 전도연과 마녀라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역의 김고은, 그리고 두 사람의 비밀을 추적하는 검사 ‘백동훈’ 역의 박해수가 얽히고설킨 심리 게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 인물이 자백을 대가로 거래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극의 중심을 이룬다.

공개된 스틸 속 전도연은 사건 전 불안에 휩싸인 눈빛에서 사건 후 결의에 찬 단호한 표정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극적인 내면 연기를 예고한다. 특히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채 놀란 듯한 표정을 짓는 장면은 그녀가 진짜 범인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고은은 짧은 헤어스타일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모은’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수갑을 찬 채 연행되는 장면에서 무표정하고 공허한 눈빛을 연기한 그녀는 죄책감 없이 끔찍한 사건을 저지를 수 있는 인물의 정체를 짐작하게 하며 호기심을 유발한다. 박해수는 피투성이 사건 현장을 직접 조사하는 검사 ‘백동훈’으로 등장해 진실을 파헤치려는 집념 어린 눈빛을 통해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자백의 대가'는 12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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