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4기 영식, 용담과 데이트 후 마음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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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4기 영식, 용담과 데이트 후 마음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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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4기 영식이 데이트 상대인 용담과의 만남을 통해 일시적인 설렘을 경험했으나, 이내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며 진전 없는 관계임을 인정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본격적인 데이트를 진행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특히 용담은 영식에 대해 팬처럼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본편 시절의 에피소드를 상세히 언급하는 등 호감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대조를 이뤘다.

용담은 영식이 과거 '나는 솔로' 방송 당시 24기 옥순을 향해 달려갔던 유명한 장면에 대해 직접 질문을 던지며 진심 어린 궁금증을 표현했고, 이에 영식은 당시를 떠올리며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설명하려 했다. 그는 다가가고 헌신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라며 리드와 연결지어 설명했지만, 용담은 이를 리드라고 보기 어렵다고 선을 그으며 다소 거리를 두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영식은 용담이 다른 참가자들과도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는 태도를 보자 자신의 선택 가능성을 낮게 점쳤다. 그는 상대방이 자신에게 호감이 없다고 느껴지면 더 이상 집착하지 않고 과감히 정리하는 편이라며 앞으로 용담을 선택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고, 이 같은 결정에 대해 냉정하면서도 현실적인 접근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용담은 영식에게 여전히 호감을 표하며 더 많은 대화를 원하는 입장을 밝혀 아쉬움을 남겼다.

이 같은 상황을 지켜본 출연자들은 영식의 반응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경리는 영식이 마치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것처럼 행동했다고 평가했고, 데프콘은 그가 이전 경험으로 인해 상처를 입고 위축된 모습을 보인다고 분석하며 걱정을 나타냈다. 이러한 반응은 영식이 과거의 경험에서 오는 감정적 부담을 여전히 안고 있으며, 새로운 관계 형성에 있어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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