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출신 릴리벳씨 친정부모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필리핀 출신 릴리벳씨 친정부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년만의 그리운 부모 상봉

^^^▲ 필리핀 출신 릴리벳씨의 친정부모를 초청 한국에 살고 있는 딸을 결혼 후 2년만의 그리운 상봉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시 새마을부녀회(회장 배상옥)가 결혼 이주여성 친정부모초청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출신 릴리벳씨(32. 여)의 친정부모를 초청했다.

포항시 새마을부녀회는 2007년 4월 한국인 남편과 결혼하여 시어머니와 시누이, 세살된 딸과 함께 포항시 북구 우현동에 거주하는 필리핀 출신 릴리벳씨의 친정부모를 초청, 한국에 살고 있는 딸을 결혼 후 2년만의 그리운 상봉을 마련했다.

릴리벳씨의 친정부모는 지난달 29일 서울에 도착하여 30일까지 이틀간 청와대, 청계천, 경복궁, 63빌딩,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 등을 방문하고 지난 1일 포항에 있는 사위 집을 방문해 그간의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포항시 새마을부녀회 안내로 2일 포스코 역사관, 호미곶 등대박물관, 죽도시장을 관광했으며 3일 새마을부녀회 환영식에 참석하고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본국으로 돌아갔다.

한편, 포항시 새마을부녀회는 결혼 이주여성의 한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한국 전통문화와 전통요리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주여성 29명을 멘토-멘티 자매결연을 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결혼 이주여성들의 부모에 대한 그리움을 힘껏 돕겠다” 고배상옥 포항시 새마을부녀회장은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