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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2월 화재로 파손됐던 숭례문 현판이 1년 2개월에 거친 복원 작업을 마치고 공개됐다.^^^ | ||
또한 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2층 중앙홀에서 특별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는 복원된 현판과 함께 옛 사진을 비롯한 숭례문 현판 관련 고증자료, 화재 수습당시의 현판 모습 등이 선보인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화재 당시 훼손된 현판을 복원하면서 양녕대군 사당인 서울 동작구 상도동 소재 지덕사에 있는 숭례문 현판 탁본자료, 일제 강점기 때 촬영한 유리건판 사진, 복원 전 현판 글자를 비교분석한 결과 지덕사 탁본이 원래 글자체임을 밝혀냈다.
현판 복원에는 중요무형문화재 각자장(刻字匠)인 오옥진 씨와 단청장(丹靑匠)인 홍창원씨가 참여했으며, 훼손된 부재 중 재사용이 불가능한 부재를 재활용해 현판 '복원'에 의미를 담았다.
문화재청은 특별전시에 앞선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숭례문 현장을 개방하고 이번에 복원한 현판을 현장 전시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에게는 숭례문 현판 탁본(축소 인쇄본)을 배부하며 희망자에 한해 현판 축소모형을 직접 탁본하는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2011년 숭례문 복원외 완료되면 현판이 당당히 숭례문에 걸리게 될 것"이라며 "숭례문 가건물 설치가 완료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복원작업에 돌입하게 된다"고 말했다.
현판 복원에는 중요무형문화재 각자장(刻字匠)인 오옥진씨와 단청장(丹靑匠)인 홍창원씨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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