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산공원 플로깅 봉사부터 체육한마당 축사까지 활발한 현장 소통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일 시민들과 함께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 걷기대회와 시민 체육행사에 연이어 참여하며 ‘함께 걷는 시정’의 의미를 실천했다.
이날 오전 이동환 시장은 일산동구청 광장에서 열린 ‘적십자회원 걷기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정발산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와 대한적십자사 고양시지구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환경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걷기대회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작은 걸음 하나가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도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오후에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특례시 5단체시민연합회 체육한마당’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이번 대회가 시민 모두가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육한마당에는 관내 주요 시민단체와 지역 주민이 참가해 족구, 줄다리기, 낙하산 릴레이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간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결속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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