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싸움 후 전 남자 친구와 모텔에서 만난 아내가 당시 감정을 솔직히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JTBC '이혼 숙려 캠프'에서 공개된 사연으로, 아내는 남편과의 갈등 이후 전 남자 친구에게 마음이 흔들렸다고 고백하며 방송을 시청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방송에서 남편은 아내가 부부싸움 직후 전 남자 친구와 모텔에서 술을 마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내의 통화 기록을 확인한 후 전 남자 친구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고, 처음엔 부인하다가 결국 만났음을 인정하며 아내가 많이 취했다고 전했다.
아내는 이에 대해 '할리우드 스타일'이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고, 남편은 아내가 전 남자 친구에게 팔베개를 하고 아침까지 있었다는 말을 듣고 더 큰 고통을 느꼈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아내는 팔베개는 없었으며 마주 보고 대화를 나누기만 했다고 반박하며 기억의 차이를 보였다.
아내는 전 남자 친구에게 마음이 흔들렸던 것은 사실이라며, 만약 도망가자고 했다면 모든 것을 버리고 갔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다만 그녀는 선은 지켰다고 강조하며 잘못된 행동이었음을 인정했지만, 감정적으로 흔들렸던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남편은 유부녀가 전 남자 친구와 모텔에 가는 행위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며, 아내가 전 남자 친구에게 들은 말로 인해 큰 정서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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