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모든 회의장에 이중 삼중의 잠금장치를 만들고, 4억원 이상의 예산을 들여 국회 내 CCTV를 설치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날치기 지원 센터를 서둘러 마무리하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일방독주에 반하는 활동을 전면 차단하겠다는 무소불위의 독재적 발상이 ‘감시통제센터’로 완결되고 있다.
야당 국회의원과 모든 국회 출입인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며 그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감시통제센터’의 음흉한 눈빛은 국민에 대한 도전이며 협박이다.
18대 국회 출범 이후 경찰기동대의 불법 배치, 국회 출입 봉쇄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횡포를 자행해 온 국회 사무처는 국민 혈세를 낭비하는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
민주당은 국회 사무처의 이 모든 전횡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하게 밝힌다.
2009년 6월 29일
민주당 부대변인 유 은 혜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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