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 그리고 관계에 대한 사유를 회화의 언어로 표현
전시 ‘여행’ 주제로 작가가 쌓아온 예술적 경험 공간적으로 재구성
공주문화관광재단이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아트센터고마에서 ‘2025 공주 올해의 작가전-화가의 여행가방 안혜경 展’을 개최한다.
2025 공주 올해의 작가전은 공주에서 오랜 시간 창작 활동을 이어온 역량 있는 중견작가를 조명하고, 그들의 예술세계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초대전이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의 저변 확대와 창작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공주를 기반으로 활동한 안혜경 작가는 국내외를 오가며 꾸준히 작업을 이어온 중견 화가로서, 자연과 인간, 그리고 관계에 대한 사유를 회화의 언어로 표현해 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생활 터전인 공주에서 열리며 ‘여행’을 주제로 그가 쌓아온 예술적 경험을 공간적으로 재구성한다. 낯선 환경 속에서 얻은 시각적 자극, 사람들과의 교감, 개인적 회상 등이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며,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예술이 기록하는 삶의 형태’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된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안혜경 작가는 오랜 시간 지역을 기반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온 작가로, 이번 전시는 한 예술가의 궤적을 통해 지역 예술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공주의 예술적 정체성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아트센터고마 전시실1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월요일 휴관)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전시 기간 중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가 인터뷰 및 전시 영상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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