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식 참석… “생태 문화도시 평택”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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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식 참석… “생태 문화도시 평택”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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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뜰, 일상에서 정원을 만나다’ 주제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참석한 평택시의회 의원들 모습. /평택시의회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의회는 지난 17일 평택시 오성면 청오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평택이 지향하는 생태 문화도시의 위상을 알렸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기부단체, 정원 관계자, 시민 등 약 1만 명이 함께했다. 박람회는 ‘평택의 뜰, 일상에서 정원을 만나다’를 주제로 정원작품 전시, 체험전, 문화공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작가정원·생활정원·시민정원·꼬마정원 등 17종 68개 정원이 조성됐다. 평택의 정체성을 담은 특화정원 ‘물의 정원’도 공개됐다. 박람회 기간에는 평택시 홍보대사 가수 양지은의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투어’, 가수 브라이언의 ‘시민과 함께하는 플라워 클래스’가 진행된다.

강정구 의장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평택은 산업과 경제의 중심지를 넘어 녹색 감성과 정원문화가 살아 숨 쉬는 생태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며 “도시 속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는 박람회가 시민 여러분에게 회복과 치유의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2010년 시흥시 옥구공원에서 시작해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경기도 내 시(市)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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