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중심 AI 실습 도입… “즉시 현장 적용”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 광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순암홀에서 공직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실무 활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맞춰 공무원들이 실제 행정 현장에서 AI 도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은 다수의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AI 교육을 맡아온 김영진 에듀 마이스터 대표가 강사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생성형 AI 플랫폼의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문서·보도자료 초안 생성 △민원 응대 문구 개선 △회의록 요약 △데이터 기반 보고서 초안 만들기 등 행정업무 적용 방안을 실습했다.
특히 모바일 환경 실습에 중점을 두어 별도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도 기초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즉시 실무에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실습으로 참가자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행정 현장의 업무혁신을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공직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