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곳의 사업장 준공검사도 안 받았는데 준공식부터
무엇이 이렇게 조바심을 일으켰나?
기사관련 동영상 은행나무광장 준공식 영상
원주시는 지난 10월 말경 원주시 관설동에 홍수조절용 댐을 건설하고 있는데 준공검사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간이 준공검사를 받아 준공식을 했고,
2025년 9월 29일 반계리 은행나무광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했다, 그러나 공사 중인 상태로 주차장에서 은행나무로 들어가는 인도 조성공사만 마친 상태다.
원주시는 지난해 원주댐 간이 준공서류를 가지고 준공식을 가졌다. 그리고 이번에는 반계리 은행나무광장 조성사업이 1/2도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준공식을 했는데 원주시는 왜 이렇게 준공식에 목을 매는지 모르겠다.
먼저 원주댐(홍수조절용)은 공사는 마쳤는데 준공에 필요한 서류가 준비되지 않아 2025년 12월이라야 정식적인 준공서류가 완성된다고 관계 공무원은 말한다.
2024년 10월 말 준공식을 한 후 원주 시민들이 비만 많이 내리면 물 구경을 하려고 원주댐을 찾았다가 실망하고 돌아선다. 올 7월 중순 엄청난 장맛비가 내리고 이틀 후에 원주댐을 취재차 가보니 이미 물은 다 방류한 상태로 물이 있어야 할 댐에는 바닥만 보였다. 그나마도 물은 댐의 높이에 대비하여 1/3밖에 차오르지 않았었다.
관계 공무원들에게 방류의 이유를 물으니 이 댐은 전적으로 중대본(중앙 재해 대책 본부)의 지시로 관리가 된다고 답을 하였다.
그러니 원주에 댐이 있다고 하여 비만 많이 오면 물 구경을 하러 오는 시민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돌아선다..
한 번이라도 원주댐을 왔다가 시민들은 하나같이 거의 90%가 장난하려고 만든 댐이냐? 하는 비난을 보인다.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댐 아래 지역 공원도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동영상 참조)
원주댐을 취재한 일자가 7월 중순 3차례에 걸쳐 형장을 찾았다.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고개만 갸우뚱 기울어진다.
이런 상태에서 굳이 준공식을 가진 이유는 자못 궁금하였다.
현장에 근무하는 근무자들도 이 이유는 모르겠다고 답변을 하는 것이 끝이다.
기사관련 동영상 : 원주홍수조절용댐을 둘러보다
이후 2개월이 조금 지난 9월 29일 원주 문막읍 반계리에 있는 은행나무(천연기념물)광장 조성사업 준공식이 개최되었는데, 이곳 역시 원주시가 추진하는 은행나무광장 조성공사가 절반도 진행되지 못한 상태라는 현실이다.
왜 원주시장은 준공식에 대한 집착을 하나? 라는 의문이 생기는 것이다.
사업내용을 보면 이미 조성된 주차장과 용지매입 등을 제외하고는 주차장에서 은행나무 방면으로 진입하는 인도 공사만 준공된 상태다.(서류상은 확인치 못함)
그러면 어느 사업을 지금도 진행 하고 있느냐 하면 소화시설, CCTV 시설, 등이 전혀 공사하지 못한 상태다.
아래 공사현황 참고
화재 진압용 소화설비(미발주, 설계보완 중)
0. 사업비 :금314,608,000원
- 펌프실:99,458,000원 (도급23,844,000, 관급자재 : 75,614,000)
- 배관:107,856,000원(도급:54,660,000, 관급자재 : 53,196,000)
- 전기:61,452,000원(도급:61,452,000)
- 통신:135,355,000원(도급:32,645,000, 관급자재 : 102,710,000)
피뢰침 설치 설치지역과 조감도(착공)
0. 사업비 : 금130,310,000원
0. 사업 기간 : 2025.06.23. ~ 2025.08.21.
0. 사업내용: 피뢰침 L=40m
보안 시설 :반계리 은행나무광장 CCTV설치공사(공사 진행 중)
0. 사업비 : 금93,655,000원
- 도급액금: 43,000,000원
- 관급자재금액: 50,655,000원
0. 사업 기간 : 2024.12.11. ~ 2025.12.05.
0. 사업내용: CCTV 3개소
위와 같은 사업을 진행중이다. 사업비는 약 5억여 원이 된다,
그래서 9월 29일 행사장 외에는 공사 중인 건축물로 널브러져 이곳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야 했다.
제대로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손님을 부른 것이다.
기사관련동상보기 : 은행나무광장 준공식전 영상
지금 시행 중인 공사도 은행나무 피뢰침 공사의 경우는 나무에 피뢰침을 설치한 곳이 없어 34m 높이 은행나무의 어디에 설치할 것인지도 구상 중이라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준공식을 가지면 어떠한 문제가 있느냐 하면 “준공식은 건축물이나 시설의 완공을 기념하는 행사이며, 준공검사 없이 이를 진행하면 법적·행정적·안전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로드맵에서는 알리고 있다.
그렇더라면 준공검사 없이 준공식을 진행할 경우의 문제점을 보면
준공검사는 건설공사의 품질, 안전, 설계도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는 법적 절차입니다. 이를 거치지 않고 준공식을 진행하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라고 기술하고 있어 원주시청도 이에 대하여 해명자료를 내놔야 한다.
법적 문제로는 건설기술진흥법 및 관련 시행령에 따라 준공검사는 필수 절차이다.
준공검사 없이 준공식을 진행하면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으며, 허위 준공으로 간주될 수도 있다.
또한, 행정적혼란, 안전 문제, 신뢰도 하락 등의 부가적인 문제가 제기된다..
준공검사란?
준공검사는 발주자가 시공자가 계약대로 공사를 완료했는지를 확인하는 최종 검수 절차입니다. 이는 공사대금 지급, 계약 종료, 시설물 인수인계 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정이다. 이와 같은 기본적인 사업에 대해 지켜야 할 기준이 있는데 원주시가 지자체 차원에서 공사한 것이기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준공검사도 받지 않은 체 준공식을 가졌다면 적어도 다음에 어느 면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누가 책임을 져야하나?
은행나무광장에 사업에 대한 그것 중에 관광객들에 대한 기본적인 것은 전혀 되어있질 않아 수 週 뒤에 관광객이 몰릴 때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우선 화장실이다. 관광객들은 은행나무 단풍을 보러 하루 수천 명이 몰려오는데 화장실의 규모는 남성 화장실 소변 변기 2식, 대변 변기 2식 등 4식이며, 여자 화장실 역시 4실이다.
관광객이 몰리는 곳에서 제일 급하고 필요한 것이 화장실이다. 고속도로 휴게소를 가본 적도 없나? 여자 화장실이 남자 화장실과 비교하면 수배가 넓다.
은행나무광장 조성공사를 하면서 이에 대한 사업내용은 없다. 그냥 그렇게 사업비가 불이 필요한 곳에 투입된다고 볼 수가 있다.
기사관련 안내판 동영상 : 1,300년 수령 은행남 800년이라고?
또한, 은행나무의 수령이 1300여 년이 넘은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2024년도) 그러나 은행나무 바로 정면 가장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고 사진을 찍는 포토존 지역에 은행나무의 안내판이 있는데 십수 년 전에 설치한 그때의 나무수령 800여 년으로 되어있다.
원주시는 기본적인 것조차 점검하지 않고 사업을 하는 그런 아마추어 같은 사업을 즉각 수정하라!!
“급할수록 돌아가라” 일이 급하다고 해서 무작정 서두르면 오히려 더 늦어질 수 있으니, 침착하게 처리하라는 뜻이다. 이글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는 사람이 원주시장이다..













관광객이 몰리는 곳에서 제일 급하고 필요한 것이 화장실이다. 고속도로 휴게소를 가본 적도 없나? 여자 화장실이 남자 화장실과 비교하면 수배가 넓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일이 급하다고 해서 무작정 서두르면 오히려 더 늦어질 수 있으니, 침착하게 처리하라는 뜻이다. 이글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는 사람이 원주시장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