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살림남' 새 MC로 발탁…백지영 후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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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살림남' 새 MC로 발탁…백지영 후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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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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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의 새로운 MC로 확정됐다. 16일 제작진 측은 이요원이 이날 첫 녹화를 진행하며 공식적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1998년 영화 '남자의 향기'로 데뷔한 이요원은 이번이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고정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셈이다.

이요원은 기존 MC 백지영의 후임으로 발탁됐다. 백지영은 지난해 4월부터 은지원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왔으나, 이번 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며 자리를 물려주게 됐다. 제작진은 새로운 MC로서 이요원이 솔직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진행을 통해 시청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자연스러운 입담을 선보였던 이요원은, 이번 메인 MC 도전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세라는 젊은 나이에 결혼해 세 자녀를 키우며 육아 중심의 삶을 살아온 그녀의 경험은 '살림남'의 주제와도 깊이 맞닿아 있어 프로그램에 풍부한 시각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요원은 드라마 '선덕여왕', '49일', '황금의 제국', '이몽'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고, 영화 '화려한 휴가', '용의자X'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 4월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독립영화 '귀신들'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기도 했다. 이번 예능 고정 출연으로 그녀의 대중적 이미지가 한층 다채로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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