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물질공연, 관광객들 반응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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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물질공연, 관광객들 반응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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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부근 성산어촌계 '우

^^^ⓒ 뉴스타운 양지훈^^^
제주 서귀포시 해녀물질 상설공연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해녀물질공연은 성산일출봉 부근인 성산어촌계 “우뭇게”어장에서 매일 2회(13:30, 15:30), 30분 동안 해녀들이 물질을 시연하는 프로그램으로 2007년 8월 해녀물질공연을 시작한 이후, 공연장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과 이곳에서 판매하는 수산물 판매 수익금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서귀포시가 집계한 2009년 5월말 현재 방문객수는 43,140명(내국인 24,350 외국인 18,790), 공연장내 수산물 판매 총 수익이 410,563천원이다.

더욱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수익금은 103,852천원으로 공연이 시작되기 전인 2007년 동기(59,119천원)에 비해서는 물론 전년 동기(68,663천원)에 비해서도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났으며, 방문객도 전년 동기(10,230명)에 비해 약 1,000명이 더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과 제주 특유의 인류문화 유산인 해녀에 대한 호기심이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해녀물질공연장에 대한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면서 "서귀포시에서는 앞으로도 전통적인 해양문화와 해양레저를 연계한 다양한 해양관광관련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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