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싱어게인4'에 출연한 가수 니카가 첫 번째 라운드에서 합격을 확정지으며 다음 무대로 진출하게 됐다. 그는 14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 진출 자격을 얻은 81명의 참가자 중 '홀로서기' 조의 첫 번째 무대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니카는 무대에서 자신을 '내조의 여왕'이라고 소개하며, 과거 남편인 가수 김현성의 뒷바라지를 해왔음을 언급했다. 그는 김현성이 '싱어게인2'에 출연했을 당시 슈가맨 조로 함께 했으며, 이번 시즌에는 김현성의 권유로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비의 '인생은 나쁜X'를 선곡해 개성 넘치는 무대를 펼냈고, 심사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백지영은 '얼마나 연습했는지 느껴졌다. 노력으로 얻어진 자신감이 근사했다'고 말했고, 코드쿤스트는 그의 타고난 박자감과 곡 해석력을 높이 평가했다.
니카는 과거 걸그룹 배드키즈의 멤버로 활동했던 가수로, 김현성과 결혼 후에는 주로 가정에 전념해왔다. 이번 '싱어게인4' 출연을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복귀하며 자신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기회를 가졌다. 그의 향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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