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프리미엄빌리지, ‘고객감사 빅세일’ 개막…지역 상권 활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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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프리미엄빌리지, ‘고객감사 빅세일’ 개막…지역 상권 활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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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감사 BIG SALE’ 오는 11월 2일(일)까지
이충우 시장이 지난 11일 ‘고객감사 빅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여주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여주시 패션 특화 상권인 여주프리미엄빌리지(구 여주375아울렛)에서 지난 11일(토) ‘고객감사 빅세일’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여주375아울렛 상인회가 주관하고 여주시·경기도가 후원한다.

개막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규창·서광범 경기도의원, 박두형 시희회 의장·박시선 부의장을 비롯해 정병관·경규명·진선화·이상숙 시의원, 이유식 이통장연합회장, 유준희 소상공인지원센터장, 박시우 여주시상인연합회 회장과 8개 상점가 상인회장, 김희석 신세계사이먼 여주아울렛 점장 등 지역 단체장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이충우 시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시기 상생과 공존으로 성과를 만들어낸 신세계아울렛과 여주프리미엄빌리지에 박수를 보낸다”며 “시도 소상공인·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 지역 상권이 되살아나도록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 당일에는 주최 측 추산 3,000여 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찾았다. 식전 행사로 MZ 경연댄스가 진행됐고, 축하공연에는 가수 박서진·한여름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 호응을 이끌었다.

여주프리미엄빌리지는 2024년 5월 구 ‘여주375아울렛’이 신세계사이먼 운영지원과의 상생 협약으로 리뉴얼된 이후 ‘국내 1호 상생 쇼핑타운’을 표방해 왔다.

이재권 상인회 회장은 “상생의 가치로 함께 나아가는 조합원·상인, 찾아주신 고객, 힘을 보태주신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고객 성원에 응하는 쇼핑타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고객감사 BIG SALE’은 오는 11월 2일까지 이어지며, 의류 할인, 사은품 증정, 타로·캐리커처 등 무료 이벤트, 팝업스토어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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