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낙농체험관광목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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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낙농체험관광목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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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바지가 체험장안에서

^^^▲ 우유로 치즈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EU등 주요국가간 FTA 협상에 따른 낙농산업 대응전략의 일환으로 젖소목장과 유제품 제조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낙농체험관광목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낙농 체험관광목장 조성사업은 지금까지 우유생산 위주의 낙농으로는 농가소득 증대와 수입개방에 따른 비교경쟁력 등 여러면에서 한계가 있다고 판단됨에 따라 생산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소비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낙농산업 육성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도내에서는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서 도시민들이 젖소 사육, 치즈등 유제품 제조과정을 보고, 듣고, 느끼고, 몸으로 직접 경험 하므로서 낙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홍보와 소비촉진을 도모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수행하는 제주시 월평동 농원목장은 2009년도에 도내 최초로 우유분야 친환경농산물인증을 받은 목장으로 2008년도에는 낙농진흥회로부터 체험관광목장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대표자가 독일 유가공 기술연수에 참여하여 선진 기술을 벤치마킹하였을 뿐만 아니라, 2007년과 2008년에는 축산과학원과 목장형유가공연구회가 공동 주최한 '목장형 자연치즈 콘테스트'에서 수상을 하기도 하는 등 낙농과 유가공분야에 상당한 열의와 지식을 가지고 있다.

향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낙농체험관광 목장을 적극 육성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연학습 교육장으로 활용함은 물론 낙농산업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유제품의 소비촉진을 도모하므로서 1∙3차 산업이 연계된 융복합 산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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