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산내마을 주민들이 복합 커뮤니티 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하며 시의회에 서명서를 전달했다.
산내마을 주민들은 10월 1일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을 만나 “복합 커뮤니티 센터 조속 건립 요청” 서명서를 제출했다. 주민들이 요구하는 해당 부지는 현재 물놀이장과 주차장으로 임시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본래 계획된 활용 목적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산내마을9단지 입주자 대표 노현욱 회장은 “운정 지역은 문화·체육·교육시설이 전반적으로 부족하다”며 “복합 커뮤니티 센터 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아가 “운정 전역의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종합적 장기계획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대성 의장은 “산내마을을 비롯한 운정 주민들의 요구에 깊이 공감한다”며 “센터 건립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설 확충에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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