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하주석이 팀 치어리더 팀장 김연정과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일 인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시즌 최종전 중계 도중 해설진의 대화를 통해 알려졌으며, 하주석은 이미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통해 결혼 계획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주석은 지난 2023년 타율 0.114에 그치는 등 부진한 시즌을 보냈으나, 올 시즌에는 95경기에 출전해 0.297의 준수한 타율을 기록하며 팀의 7년 만의 가을야구 진출에 기여하는 등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4회 초 문승원 투수와의 타격 대결 장면에서 해설진이 그의 활약을 칭찬하며 결혼 소식을 언급하는 등 주목받는 순간을 연출하기도 했다.
예비신부 김연정은 2007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로 데뷔한 뒤 전지현을 닮은 외모로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후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를 거쳐 2017년부터 다시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프로선수 생활을 이어온 그녀의 안정적인 리더십은 동료들과 팬들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결혼은 프로 스포츠계에서 선수와 치어리더의 결혼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따뜻한 축하를 받고 있으며, 두 사람의 오랜 교제 끝에 결실을 맺었다는 후문이다. 하주석은 시즌 동안의 성과와 함께 개인적인 행복까지 함께 이루게 되며 의미 있는 한 해를 마무리할 전망이다. 팬들은 결혼 소식에 축하의 메시지를 잇따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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