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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승수 국무총리는 2일 오전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 ||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로 중앙청사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의 국민장이 엄수된데 대해 국민과 관계 부처에 감사를 표하고, “이제는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이를 승화해서 온 국민이 하나로 화합하고, 모든 국가 역량을 한데 모아서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현 경제여건과 관련 “미국 GM이 어제 연방파산법 11조를 신청하는 등 세계경제의 회복이 지연되거나 악화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고, 우리경제도 지난 5월 수출이 다시 28% 감소하는 등 외부 요인이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어려울 때 각 부처에서는 이러한 상황변화를 예의주시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경제위기 극복대책을 보완하고 성과를 거두기 위한 배전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며 “한반도의 긴장상태가 하루속히 해결되는데 국민들이 역량을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관련, “이번 정상회의는 이명박 정부 들어 최초로 개최하는 다자간 정상회의이며, 신아시아 외교구상이 구체화되는 외교적으로 역사적 회담”이라고 평가했다.
한 총리는 “오늘 한-아세안 FTA 투자협정에 서명하고, 특별정상회의 공동선언문과 별도로 북핵언론발표문을 채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외교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그 내용과 성과를 수시로 국민들에게 알려주고, 한국과 아세안간에 한단계 높은 차원의 관계가 설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한 총리는 또 6월 호국보훈달의 행사와 관련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를 꽃 피우며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룬 것 모두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국가유공자의 아낌없는 희생과 헌신의 덕분”이라며 “현충일과 같은 기념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해서 모든 국민들이 함께 순국선열의 얼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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