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청년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 3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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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청년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 3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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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12곳 대상…초기 경영 부담 완화 목적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에 사업화 자금 지원/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센터 입주기업 12곳을 대상으로 기업당 250만 원씩 총 3천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경영 부담을 줄이고 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자금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제품 개발과 마케팅, 사업 운영 등 기업 활동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1차 지원 대상 기업으로 청년카페 브나야, 밀러라벨, 벧엘 주식회사, 태극기 그리자 등 4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을 우선 전달했다. 나머지 입주기업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청년 창업기업은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기반이자 청년 일자리 창출의 중요한 축”이라며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판로 개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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