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통시장·역세권 거점 활용한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 구축
민·관 협력 기반 상권활성화 전략으로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사례 부상
청년 창업·문화 프로그램 연계한 거점시설 활성화 주목

양산시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양산시는 도시지역혁신 정책 추진 성과를 전국적으로 알리며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역에 삶을, 도시에 숨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 123개 지자체와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재생 행사로 치러졌다. 약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박람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프로그램인 ‘도시지역혁신대상’은 제안서 심사, 서면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된다. 양산시는 양산 중앙전통시장, 양산역세권 문화복합센터, 북부 상권 거점 공간등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기반으로 지역 상권과 연계한 활성화 전략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는 지역 향토기업, 시민단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공공과 민간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거점시설 운영, 창업 지원,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등 도시재생 정책을 상권 활성화와 결합,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특히, 북부 상권 거점 공간에서는 청년 창업자 및 소상공인을 위한 공유 오피스와 이벤트 공간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 지역기업, 주민이 협력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센터와 전문가, 지역 거버넌스 간 협력적 연계를 강화해 양산시 도시지역혁신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양산시는 전국적인 도시재생 선도 사례로 부각되었으며, 향후 다른 지자체의 상권활성화 모델 구축에도 참고될 수 있는 벤치마킹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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