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구, 재난 대비·생활 인프라 확충…‘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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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해구, 재난 대비·생활 인프라 확충…‘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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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취약지 점검·복지 안전망 강화·교통환경 개선 등 종합 대책 추진
"안전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미래로 나아가다"
창원특례시 진해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3대 가치, 안전·복지·생활인프라 개선 브리핑/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 진해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3대 가치, 안전·복지·생활인프라 개선 브리핑/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 진해구가 재난 예방, 복지 확대, 생활 인프라 정비를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섰다.

진해구(구청장 정현섭)는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정책은 ▲재난 대비 ▲복지 안전망 구축 ▲생활 인프라 개선 등 3대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자연재난에 대비해 안전 취약지 점검과 복구를 대대적으로 진행 지하차도, 급경사지 등 주요 재해취약지를 체계적으로 점검을 통해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해 사고를 방지하고 있다. 

주요 하천 재해복구 및 준설공사를 완료했으며, 용원동 배수암거와 안평1교 등 교량의 보수·보강을 통해 시설 안정성과 사용 연한을 연장하고, 제3종시설물 실태조사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소규모 공동주택 112개소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강화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복지분야에서는 추석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항만공사와 MOU를 체결해 지원받은 1500만 원으로 저소득 아동 10~15명의 주거·학습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며, 추석 전 다양한 민간 후원으로 삼계탕, 식료품, 과자, 라면 등(약 1130만 원 상당)을 소외계층에 전달 계획이며 연휴 기간에는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등에 위문금과 물품을 지원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을 만든다.

생활인프라 개선도 추진된다.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교통환경·도로·공원·산책로·체육시설 등을 전반적으로 정비하며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총 217면의 공유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총 733면을 확보하고, 신항 일원 차선 정비, 석동 3호광장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자은동·장천동 일원 보도블록 교체 등으로 보행자 안전을 강화한다.

동부어린이공원의 노후 놀이시설과 바닥을 교체하고, 부분 단절된 동천 산책로를 연결해 편리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태백동스포츠파크 풋살장의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벽해정 궁도장에는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해 환경과 경제적 이득을 모두 도모한다.

구는 사계절 안전과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안전 대책과 복지안전망 구축, 생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이번 정책은 진해를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

정현섭 진해구청장은 “재난을 예방하고 풍성한 가을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진해의 매력을 선보이겠다며 지속적인 발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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