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철도교통 인프라 확대 및 교통서비스 소외지역 해소 기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지난 1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년)’에 경기도가 건의한 철도 노선과 교통사업의 적극적인 반영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안광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시설과장과 고태호 경기도 철도정책과장 등이 참석해 광역교통망 확충과 철도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대도시권 광역교통시설 확충과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5년 단위로 광역교통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은 올해 12월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해 12월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을 포함한 11개 사업과 신규 사업 37개 등 총 48개 사업의 반영을 정부에 건의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1,400만 도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서비스 확충을 위해 경기도가 건의한 철도 노선과 사업들이 계획에 반영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경기도가 건의한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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