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가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하는 지역 선수단을 격려하고 훈련 상황을 점검했다.
원주소방서는 22일 오전 본서 뒤편 훈련장에서 ‘제11회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 대원들의 시연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원주남성의용소방대와 판부여성의용소방대 소속 선수들이 참여해 화재진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종목을 실습하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대회는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 태백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출전한다. 경기 종목은 화재진압 4인조법(단체),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개인), 심폐소생술(단체) 등 3개 분야다.
원주에서는 원주남성의용소방대(대장 구자영)가 화재진압 4인조법과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종목에 참가하고, 판부여성의용소방대(대장 한해선)는 심폐소생술과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종목에 출전한다.
김정기 원주소방서장은 대회 준비 과정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현장에서 입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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