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산업 지원·노동자 복지 시책 안내…교통·물류 애로 건의
김해시-상공회의소·기업체협의회와 소통 간담회

김해시가 22일 오전 11시 김해아이스퀘어호텔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기업 지원시책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홍태용 시장과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지역·분야별 기업체협의회 및 산업·농공단지협의회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내 1만여 개 기업을 대표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전략산업 관련 기술지원사업, 기술혁신 선도기업 육성,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 운행, 찾아가는 노동자 건강검진, 노동자 천원의 아침식사 지원 등 주요 기업 지원정책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기업체협의회 대표들은 출퇴근 교통 불편, 물류비 증가, 기업 맞춤형 지원 부족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시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은식 회장은 “국내외 어려움이 많지만 시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홍태용 시장은 “기업 현장의 어려움과 대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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