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가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 일대에 추진한 ‘뮤직 스트리트’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했다. 음악을 테마로 한 보행 환경과 야간 경관을 정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보산동 관광특구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음악과 어울리는 거리 분위기를 조성하고, 걷기 편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거리 환경 개선과 경관 조명을 중심으로 관광객 체류형 공간 조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사업 내용은 화단 정비와 사철나무 등 사계절 식재가 가능한 수목 식재, 버스킹 무대 정비, 루미나리에 조명 재정비, 고보조명 설치를 통한 야간 경관 개선 등이다. 기존에 산발적으로 배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화분을 정비해 거리 경관을 정돈하고 보행 공간의 통일감을 높였다.

특히 공방거리와 클럽거리에 설치된 고보조명은 바닥과 벽면에 다양한 조명 연출을 구현해 야간에도 활기 있는 거리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관광객 유입 확대와 함께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덕 시장은 준공 현장을 찾아 시설물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보산동 뮤직 스트리트는 동두천시를 대표하는 관광특구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유지보수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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