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시민대상 수상자 4명 선정…지역사회 공헌 인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동두천시 시민대상 수상자 4명 선정…지역사회 공헌 인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봉사·효행선행·문화예술·체육진흥 4개 부문서 수상자 확정
제37회 동두천시 시민대상 수상자/동두천시<br>
제37회 동두천시 시민대상 수상자/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화합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제37회 동두천시 시민대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올해는 사회봉사, 효행선행, 문화예술, 체육진흥 등 4개 부문에서 총 13명이 후보로 추천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4명이 선정됐다.

동두천시 시민대상은 1989년 제정된 상으로 시의 명예를 높이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된다. 지난해까지 모두 169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올해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 윤문희 씨, 효행선행 부문 채임순 씨, 문화예술 부문 김재만 씨, 체육진흥 부문 박용선 씨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윤문희 씨는 1999년 동두천라이온스클럽 활동을 시작으로 적십자 희망풍차 구호품 전달, 복지 사각지대 독거노인 발굴, 생명사랑 1대1 꾸러미 활동, 환경정화와 야간 방범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왔다. 지역 복지 향상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한 점이 평가됐다.

효행선행 부문 수상자인 채임순 씨는 오랜 기간 시부모를 정성껏 봉양하고 이웃 어르신을 가족처럼 돌보는 등 효행을 실천해 왔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성실히 양육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인 김재만 씨는 성균관유도회 동두천시지부 회장을 역임하며 삼충단 제향과 흥덕문선생 위령제 집례를 맡았고, 청소년을 위한 전통문화·예절 교육 교재를 집필하는 등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했다.

체육진흥 부문 수상자인 박용선 씨는 동두천시 체육회 초대 회장을 맡아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 기반 확대에 힘써 왔다.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번 시민대상 수상자들은 10월 1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리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대상 증서와 메달을 받게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