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모범적인 경로당 운영 사례를 발굴해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우수경로당 8곳을 선정했다.
시는 2025년 ‘우수경로당 선정 사업’을 통해 최우수 1곳, 우수 2곳, 장려 3곳, 입선 2곳 등 총 8곳의 경로당을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운영의 투명성, 자치활동 수준, 운영 활성화 노력, 지원체계 구축, 수범사례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 경로당에는 대방노블랜드7차경로당이 선정됐다. 우수 경로당에는 대방노블랜드연리지, 내송경로당이, 장려 경로당에는 범어현대, 솔바람(사송더샵6단지), 대동이미지2단지경로당이 포함됐다. 또한 계석경로당과 반도유보라2차경로당이 입선 경로당으로 뽑혔다.
시는 오는 10월 2일 열리는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 경로당에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최우수 100만 원 △우수 70만 원 △장려 40만 원 △입선 30만 원의 운영비를 각각 추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자율적이고 활기찬 여가복지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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