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야간 플리마켓 ‘달빛마켓’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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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야간 플리마켓 ‘달빛마켓’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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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청년 창업가·지역 농가 등 참여, 마을 축제형 장터
협업 통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시너지 효과 발휘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 살린 단독 행사 기획
달빛마켓 1만여 명 방문객 유치, 사회적경제 활성화 가시적 성과
야간 플리마켓 ‘달빛마켓’
야간 플리마켓 ‘달빛마켓’

청양군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야간 플리마켓 ‘달빛마켓’이 12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열렸다.

달빛마켓은 2020년부터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 주관으로 시작한 행사로, 사회적기업·청년 창업가·지역 농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축제형 장터다. 매년 4~6회 개최돼 사회적경제기업의 수익 창출은 물론 가족 단위의 많은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는 금요일의 밤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6년 차를 맞은 달빛마켓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개관 ▲청춘거리 골목 행사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별자리 야시장 및 관내 전통시장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이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달빛마켓은 농산물, 수공예품, 전통주 등 지역 특산품 판매와 더불어 음악 공연,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본래 색깔을 살린 단독 행사로 기획됐다.

사회적경제기업 및 수공예 제품 판매와 함께 청양 유일의 관악 오케스트라 ‘모두모여 윈드오케스트라’, 타악 그룹 ‘다채로운’, 국악 민요 소리꾼 박문정 등이 참여한 달빛공연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밥·떡볶이, 쿠키류 등 먹거리 판매, 가족 단위 벼룩시장 운영, 어린이 체험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돼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달빛마켓은 지금까지 1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왔다. 지난 2024년에는 총 6회 개최로 규모를 확대해 2,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연인원 108여 개 사회적경제 기업 및 셀러 팀이 함께 해 약 2,9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달빛마켓은 2회 더 개최될 예정으로 10월 청춘거리에서 관광두레와 함께, 11월에는 백세건강공원에서 RISE 사업 ‘매운맛 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달빛마켓은 지역 자원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회 풍성하고 알차게 꾸미고,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성장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대한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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