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은 11일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매일경제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기술·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지식행정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상으로, 매년 지식 분야 성과를 평가해 시상한다.
수과원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수산과학연구로 국민 만족 서비스 실현’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했다. 주요 사례로는 AI 기반 산소 부족 수괴 예측 기술 고도화, 개체굴 등급 판정 자동화, 고래류 24시간 종 식별 기술 개발 등이 제시됐다. 개체굴은 일반 굴과 달리 껍데기째 판매되는 고부가가치 품목이다.
해당 연구는 AI를 접목해 수산 현장과 어업인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식 기반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한 점에서 평가를 받았다.
최용석 원장은 이번 수상이 해양수산 연구 성과를 국민 서비스로 확장하려는 지식행정 추진의 결과라며, 디지털 전환과 지식경영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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