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순환의 달은 매년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포함해 한 달 동안 운영되는 환경 캠페인이다. 쓰레기 발생 증가와 해양 쓰레기 문제, 처리시설 부족 등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확대, 쓰레기 감축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행사는 지난 5일 열린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내용은 자원순환 챌린지 캠페인, 자원순환 시설 탐방, 해양 쓰레기 사진전, 자원순환 교육 경연대회, 미추홀에코나눔장터 등이다.
특히 오는 24일 에코센터에서 처음 열리는 자원순환 교육 경연대회는 생애 주기별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14일까지 접수하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 가운데 최종 3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챌린지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모습을 인증 사진으로 촬영해 에코센터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자원순환의 달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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