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올해 18회를 맞는 안성맞춤포도축제를 앞두고 참가 농가들이 고품질 포도 제공을 약속하며 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 2일 안성시 서운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는 축제에 참여하는 22개 포도 판매 농가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제 운영 지침과 참가 농가가 지켜야 할 사항이 안내됐으며, 특히 포도 당도 관리와 품질 향상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가 농가들은 16브릭스(Brix) 이상의 포도만을 판매하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에 힘쓰기로 했다. 이는 단순 판매 행사를 넘어, ‘명품 안성포도’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자율적 품질 관리 노력으로 평가된다.
박종인 안성맞춤포도축제위원장은 “안성포도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농가와 함께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품질 좋은 포도를 맛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맞춤포도축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안성제4산단 KCC 공장 인근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포도 판매 부스 운영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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