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의회는 지난 3일 하루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열고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과 관련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종선 의원이 발의한 「인천 서구의 새 명칭 ‘서해구’ 선정에 대한 반대 건의안」과 김민애 의원이 발의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추진 및 폐기물 처리 현안 관련 인천 역차별 중단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다.
또한 김규성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지난 임시회에서 이의명 의장이 발의해 의결이 보류됐던 「옹진군 서해 5도서 주민 여객선 우선 승선권 확보 지원 조례안」 등 총 7건의 조례안을 심의했다.
이와 함께 「도시·군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하수도) 결정안」에 대한 의견 청취도 진행되는 등 여러 안건이 논의됐다. 이 가운데 「옹진군 서해 5도서 주민 여객선 우선 승선권 확보 지원 조례안」은 수정 가결됐으며, 나머지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의명 의장은 “다가오는 9월 12일 ‘옹진군민의 날’ 행사에서 군민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임시회를 통해 더욱 단단해진 지역 공동체의 힘이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옹진군의회는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투명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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