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스메드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국내 5개 주요 공과대학 채용박람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수 공학 인재를 확보하고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채용 일정은 KAIST를 시작으로 POSTECH,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각 대학 출신 임직원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기업 비전과 연구 환경, 직무 내용을 설명하고 지원자와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채용박람회는 실제 채용 절차의 일환으로, 지원자는 회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리브스메드는 360도 다관절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다관절·다자유도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을 개발한 의료기기 기업이다. 아티센셜은 미국 FDA, 유럽 CE, 일본 PMDA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72개국에 공급 계약이 체결된 상태다. 회사는 해당 기술을 확장해 핸드헬드 복강경 기구부터 디지털 수술 환경을 구현하는 로봇 수술 시스템 ‘스타크(STARK™)’까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리브스메드는 최소침습 외과 수술기구 전 라인업을 갖춘 의료기기 전문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상장을 계기로 연구개발 투자와 해외 사업 확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창업자인 이정주 대표는 KAIST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의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교수로 활동한 바 있다. 회사는 외과 수술기구 분야에서 국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공학 인재 영입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주 대표는 “누구나 누릴 수 있기 전까지는, 혁신이라 불릴 수 없다”는 기업 가치 아래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실용적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성아 채용 담당 파트장은 “혁신적인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서는 우수한 공학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스닥 상장을 앞둔 만큼 이공계 인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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