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29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고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기념식은 ‘더 나은 삶을 위한 균형(Balance for Better Life)’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남부경찰서장, 시민, 유공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양소영 변호사가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드라마 정년이의 원작자인 서이레 작가와의 대담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성평등 실천의 중요성을 환기시켰다.
시는 이번 기념식에 이어 9월 1일부터 5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성독립운동가 사진전 △4대 폭력예방 캠페인 △양성평등 영화 상영 등 시민 참여형 행사를 통해 성평등 인식 확산에 나선다.
주광덕 시장은 “양성평등은 여성만이 아닌 모든 사회 구성원을 위한 가치”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성평등이 지역사회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남양주가 더 따뜻하고 정의로운 공동체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성평등 문화 확산과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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