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대표 학생들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전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천광역시교육청 AI융합교육원은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인천 대표로 출품한 18개 작품이 모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979년부터 매년 열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생 발명 경진대회로, 올해는 전국에서 1만1,365명이 참가했다.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301명이 전국대회에 진출했으며, 인천 학생들은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인천과학고 이정민 학생(지도교사 김성훈)은 ‘지진 발생 시 자동 탈출 가능한 이중문’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는 대회 창설 이후 인천 학생이 대통령상을 받은 첫 사례다.
최우수상에는 인천청람초 고유나 학생, 인천현송중 함도윤 학생이 이름을 올렸으며, 특상에는 경인교대부설초 이도진, 인천서창초 김서하, 인천신정초 김은혁, 인천미송중 박지헌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이 외에도 우수상 2편, 장려상 9편이 수상작에 포함되면서 인천 대표 18편 모두가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성과와 함께 전원 입상은 인천 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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