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이 교사들의 독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연수를 토대로 실천 사례집을 발간, 교실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공유했다.
교육지원청은 29일 ‘2025 남부 독서교육 역량 강화 연수’ 결과물을 기반으로 교원 단체 출판물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물은 ‘읽걷쓰(읽기·걷기·쓰기)’ 교육을 교과 수업과 연계해 실천한 과정을 정리한 것으로, 연수에 참여한 초·중학교 교원 13명이 고전과 명저를 함께 읽고 토의하며 수업 적용 방안을 탐색한 내용을 담았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 INU그레이트북스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6월 21일 교원 독서교육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책 읽기와 사유의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발간된 출판물은 ‘남부를 품은 출판 전시회’에서 전시되며, 온라인 웹진 ‘남부럽다’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교육청은 해당 자료가 교원들의 수업 설계에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연수와 출판물이 교사의 실천 중심 독서교육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읽걷쓰 기반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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