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한동대, 글로컬대학 성과·발전 방향 논의… HI 기반 인재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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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한동대, 글로컬대학 성과·발전 방향 논의… HI 기반 인재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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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일대호텔서 ‘2025년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2024년 사업 이행률 99.47%… 교육부 평가 A등급 달성
지역 기여형 커리큘럼·산학협력 강화로 지속가능 성장 추진
포항시는 13일 영일대호텔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포항시는 13일 영일대호텔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포항시와 한동대학교는 13일 영일대호텔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공동위원장)과 최도성 한동대 총장(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정민 한동대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이 지난해 성과를 보고한 뒤 2025년 추진계획과 주요 과제, 기관별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한동대는 Holistic Intelligence(HI, 전인지능) 기반 교육 철학으로 ▲학생설계전공 100% 운영 ▲글로벌 로테이션 프로그램 ▲현장 공헌형 혁신학기제 등 혁신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네르바 대학 연계 4과목 공동개발, AI 혁신신산업 캠퍼스 신설, 글로벌 로테이션 프로그램 5개 운영 등 주요 사업을 완료했으며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연차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187개 과제 중 99.47%를 이행하며 우수한 실행력을 입증한 바 있다.

최도성 총장은 “한동대는 대학 혁신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전인교육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포항과 함께 세계로 향하는 교육의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글로컬대학은 인재 양성과 취·창업, 정주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라며 “이 모델이 지역 지속 가능성의 핵심이 되도록 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와 한동대는 앞으로 HI 기반 교육을 토대로 지역 기여형 커리큘럼을 확대하고,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과 산업의 동반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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