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아이 안전, 시민 건강” 공약, 현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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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아이 안전, 시민 건강” 공약, 현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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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아동폭력 제로화부터 감염병 전문병원·국립대학병원 유치까지
인천, 공공안전·의료 인프라 대전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인천시가 ‘아이 안전·건강 도시’ 실현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 8기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시한 핵심 공약인 아동 안전망 강화와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이 본격 추진되면서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교통사고 제로화’, ‘아동폭력 ZERO’, ‘친환경급식 전면화’, ‘감염병 전문병원·국립대학병원 유치’ 등은 단순한 정책 목록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스쿨존 전면 재정비로 ‘교통사고 제로’ 도전

인천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스쿨존 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초등학교 주변에는 무인 과속단속 카메라, LED 바닥신호등, 과속경보 시스템을 확충했고, 차량 속도를 자동으로 낮추는 교통유도 장치도 설치했다.

유정복 시장은 “물리적 안전장치와 안전교육을 병행해야 사고 예방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경찰청·교육청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3대 문화(양보·서행·멈춤)’ 캠페인을 정례화했다. 시는 민선 8기 임기 내 인천 전 초등학교로 해당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동폭력 ZERO’… 신고·지원 원스톱 체계

아동폭력 근절을 위해 인천시는 학교, 지역아동센터, 경찰이 연계하는 ‘아동폭력 신고·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신고 접수 즉시 상담·보호·법률 지원이 연결되고, 피해 아동의 심리치유 프로그램이 병행된다. 특히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심리상담 인력을 확충하고 임시보호시설을 늘렸다.

또한 가정, 학교, 온라인 등 폭력 발생 환경에 맞춘 맞춤형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폭력 ZERO 목표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단 한 명의 피해 아동도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전 학년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인천시는 초·중·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하고 있다. 학교 급식 식재료 중 지역 친환경 농산물 비중을 매년 확대하며, 가공식품의 첨가물·잔류농약 검사도 강화했다.

이를 위해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식재료 공급망을 관리하고,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확대해 학생 건강과 지역 경제를 함께 살리고 있다. 한 학부모는 “급식 품질이 눈에 띄게 좋아져 아이들이 채소를 더 잘 먹는다”고 말했다.

감염병 전문병원·국립대학병원 유치

코로나19 팬데믹은 인천의 공공의료 취약성을 드러냈다. 대형 공공병원이 부족해 중증환자 이송 지연 사례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는 수도권 서부권 거점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을 질병관리청과 협의 중이다.

또한 지역 내 의료연구와 전문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대학병원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 교육부·보건복지부와 협의체를 구성해 부지 확보와 예산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공약은 시민과의 신뢰”

유정복 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시민 모두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방정부의 기본 책무”라며 “공약은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시민과의 신뢰”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앞으로도 공약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아이 안전·시민 건강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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