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나비 축제 내년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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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나비 축제 내년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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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함평나비축제 10일 성황

^^^▲ 함평 나비 축제장 입구많은 인파로 붐비고 있는 축제장
ⓒ 뉴스타운 박찬^^^
2년 연속 국가지정 최우수 축제로 치러지는 '제11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지난 4월23일 오후 개막을 하여 17일간의 일정 끝에 많은 화제를 낳고 10일 성료되었다.

이번 축제는 50여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 왔었으며 또 전남 함평나비축제의 성공 비결과 가치를 조명하는 책자와 논문 등이 잇따르게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

28일 함평군에 따르면 출판사 쌤앤파커스가 지난 7일 함평나비축제의 탄생 배경과 성공 과정을 담은 '나비의 꿈(박성혁 지음)'을 출간했다.

소설적 재미를 가미한 '나비의 꿈'은 무명의 존재였던 함평이 나비축제를 통해 즐거움과 열정의 고장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또 지난해 6월에는 나비축제의 역사와 성공비결을 다룬 '함평 나비혁명(이재광.송준 지음)'이 발간됐다.

특히 함평나비축제를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쓴 작가는 축제나 이벤트와 관련된 전문적인 분석을 제시해 행사의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나비축제와 연계한 지역 이미지 제고 방안, 지역경제 창출 방안, 향토음식 개발, 문화 관광상품 디자인 등의 논문이 50여건에 달하며, 학술지에 발표된 사례도 30여건에 이르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매우 흔한 소재지만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나비라는 블루오션을 개척한 나비축제의 사례가 학문적인 가치를 인정받는 것 같다"고 밝혔다.

괸계자는 이번 나비 축제장를 찾는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리고 더 나은 성공적인 나비 축제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차기 나비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을 위해 더 많은 볼거리와 얘기거리를 제공하겠다며 다짐을 하였다.

^^^▲ 원예 치료관
ⓒ 뉴스타운 박찬^^^
^^^▲ 잔디광장에 설치 된 대형 뱀 조길이 25M 의 대형 뱀 조형물
ⓒ 뉴스타운 박찬^^^
이번 전시회에서는 엑스포 공원 잔디 광장에 설치된 대형 뱀 조형물이 인기를 끌었다. 뱀 조형물은 함평지역 주민 180여명이 꼰 새끼 27km를 이용해 제작됐다. 길이 25m, 직경 50cm, 높이 3m 크기의 뱀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뱀 조형물 옆에는 뱀, 개구리, 거북이, 도마뱀 등 24종류의 살아있는 양서.파충류를 관찰할 수 있는 전시홍보관이 위치해 볼거리를 더 했다.

^^^▲ 엑스포 공원 중앙광장 공연장각종 공연의 모습
ⓒ 뉴스타운 박찬^^^
이곳 나비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나비 및 곤충 뿐만 아니라 중앙광장에서는 매일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찾는 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 장수풍뎅이 촬영에 열중전시실에 마련된 장수풍뎅이를 촬영중 인 관람객
ⓒ 뉴스타운 박찬^^^
^^^▲ 세계의 나비가 한 곳에전세계의 각종 나비를 관람
ⓒ 뉴스타운 박찬^^^
^^^▲ 유리관속에 나비가유리 전시실에 전시된 나비를 보면서
ⓒ 뉴스타운 박찬^^^
^^^▲ 대형 온실속에화려한 꽃속의 나비들
ⓒ 뉴스타운 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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